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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 동승교회(문명석 목사)는 지난 5월 5일 권사취임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영혼구원을 위한 복음사역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이남숙 김순영 이영선 안선양 씨 등 4명의 신임 권사가 취임했다.예배는 문명석 목사의 집례로 이상의 목사(행복한교회)의 기도, 지방회장 한기채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칭찬받는 청지기’란 제목으로 설교한 한기채 목사는 “우리가 가진 시간과 물질, 직분, 재능에는 유효기간이 있다”며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취임예식을 위해 전용기 목사(좋은나무교회)가 기도하고 임직자 소개와 서약, 공포, 취임패 전달의 순서가 진행됐다. 새로 취임한 신임권사들은 서약을 통해 기도생활의 모범을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5.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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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망교회(구화일 목사)가 지난 5월 5일 교회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도병간 장로를 원로로 추대했다. 도병간 장로는 지난 1980년 대구중앙교회에서 장로 장립되어 10년간 시무했으며 경북지방남전도회연합회장, 경북지방회 회계 등을 거친 후 1990년 개척된 대구소망교회로 전입해 23년간 시무했다. 그는 또 대구지방 장로회장, 대구지방 부회장, 영남지역 남전도회연합회장, 대구신학교 이사장, 대구지방 교회확장위원회 회계, 전국장로회 협동총무, 본지 협동총무 등을 역임하며 평신도 사역에 힘써왔다. 도병간 장로의 원로추대식은 구화일 목사의 집례로 홍경임 장로의 기도, 구화일 목사의 설교와 축도, 원로추대자 소개, 추대사 및 공포, 축가, 추대자 답사 등으로 진행됐다.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5.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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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외곽의 칼리지 포인트(College Point)에 위치한 뉴욕수정교회는 박수복 목사의 개척과 헌신을 이어 한인 1.5세대인 스티브 황(한국이름 황영송) 목사가 부임, 1세와 2세를 아우르는 목회로 새로운 사역을 일궈가고 있다.박수복 목사와 뉴욕수정교회의 개척뉴욕수정교회는 미주 내 다른 성결교회와 달리 조금 늦은 1986년 개척되었다. 1970년 한인나성성결교회를 시작으로 시카고, 샌프란시스코에 교회가 개척되었고 1976년 뉴욕에 뉴저지교회(현 뉴욕교회), 한빛교회 등이 차례로 개척되었다. 이들 교회들은 개척자가 목회 초기 미국으로 건너가 교회를 세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뉴욕수정교회를 개척한 박수복 목사는 서울 남북교회를 개척한 후 김천 동문교회, 만리현교회 등에서
교회
조재석 기자
2013.05.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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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교회(서도형 목사)가 지난 5월 5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장로장립, 명예권사 추대, 권사취임, 집사안수식을 갖고 지속적인 헌신의 사역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예식은 서도형 목사의 사회와 서울서지방회 부회장 석건차 장로의 기도, 지방회 장로찬양단과 사온성가대의 찬양, 지방회장 이대일 목사의 설교로 예배를 드린 후 임직예식이 진행되었다. 이대일 목사는 “내 의지, 내 방법, 내 가치관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 말씀대로 서는 교회와 성도들이 될 것”을 부탁했으며 김명천 오봉석 목사, 민의근 김수곤 장로 등이 임직자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의 삶’을 당부했다.임직식에서는 교회 안수집사회장, 연합남전도회장을 비롯해 각 교육부서에서 헌신적으로 사역해 온 박춘수 안재일 박철
교회
조재석 기자
2013.05.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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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회 벧엘교회(이재완 목사)는 지난 5월 5일 시무장로 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교회부흥과 지역복음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이재완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김명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천석주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천석주 목사는 ‘모든 문제의 답은 예수님이다’라는 설교로 “눈 앞의 문제를 볼 때는 막막하고 답이 없는 것 같지만 예수님을 바라볼 때 온전한 답을 얻을 수 있다”며 “세상의 눈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교회를 섬기고 복음전파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이어 취임예식을 위해 지방회 부회장 송옥산 목사가 기도했으며 이재완 목사가 취임장로 소개 후 송기복 장로의 취임을 공포했다. 이날 벧엘교회 시무장로로 취임한 성기복 장로는 서울남지방 서울교회를
교회
박종언 기자
2013.05.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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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회 부여중앙교회(신윤진 목사)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특별한 가족부흥회를 진행했다. 부여중앙교회는 신윤진 목사의 부임 이후 ‘러브 예수, 러브 부여’의 비전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섬김에 매진하는 가운데 올해 ‘주님 행복해요!’라는 표어 아래 성령 충만을 통한 행복한 신앙생활, 가정생활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의 회복과 치유와, 성령이 가득한 집회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가족세미나는 매시간 다양한 말씀과 특별한 기도집회로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새벽과 저녁 등 총 5회 진행된 집회마다 성도와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출석하는 등 큰
교회
문혜성 기자
2013.05.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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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광교회가 리더십을 교체하고 새로운 부흥을 다짐했다. 서울동지방 주영광교회는 지난 4월 27일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예식을 통해 성결교회 목사로 35년간, 주영광교회에서 16년간 시무한 조봉조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고, 김찬희 목사가 새 담임으로 취임했다. 이날 예배는 치리목사 이종문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김인수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이창만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격려의 사람 바나바’라는 설교에서 이창만 목사는 “격려의 사람은 자신보다 남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 사람을 믿는 사람, 한번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워주는 사람”이라며 “격려하는 목회자가 되어 화합된 교회로서 주님께 영광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담임목사 취임과 원로목사 추대
교회
최샘 기자
2013.05.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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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97주년을 맞은 대선교회가 리더십을 교체하고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날개짓을 시작했다. 충남지방 대선교회는 지난 4월 27일 교회설립 97주년 기념 원로목사 추대, 담임취임, 임직식을 갖고 새시대의 시작을 선언했다. 이날 22년 동안 대선교회에서 시무해 온 이순종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됐으며, 서종선 목사가 바통을 이어 새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또 명예장로 및 명예권사 21명을 추대하고, 강대현 장로 등 새일꾼 9명도 세웠다. 치리목사 이종함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이날 예식은 지방회 부회장 강중환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채종석 목사의 설교에 이어 담임 취임식이 거행됐다. 서종선 목사와 교회대표 구완회 장로는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과 사명에 순종할 것을 엄숙히
교회
문혜성 기자
2013.05.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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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지방 삼송중앙교회가 새 성전 입당예배를 드리고 지역과 소통하는 교회될 것을 다짐했다. 삼송중앙교회(이철희 목사)는 지난 4월 28일 입당감사예배 및 장로장립, 명예권사 추대식을 가졌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에 새 성전을 마련한 삼송중앙교회는 ‘지역과 소통하는 교회’, ‘작지만 강한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지역 복음화에 나서고 있다. 이철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입당감사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석건차 장로의 기도, 시온찬양대의 찬양, 지방회장 이대일 목사의 설교, 지방회 회계 김길경 장로의 봉헌기도, 손창현 장로의 건축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보인 새 성전은 지하 1층, 지상 3층, 총 4층 규모로, 대지면적 1203㎡(364평), 연면적 899㎡(272평), 건축면
교회
최샘 기자
2013.05.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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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회가 올해로 교회창립 50주년을 맞아 희년의 기쁨을 나누고새도약의 큰 비전을 이루기 위한 임직식을 갖고 새일꾼을 세웠다. 대전중앙지방 대전교회(허성도 목사)는 지난 4월 28일 교회창립 50주년 임직감사예식을 갖고 장로 등 새일꾼 59명을 세우고 오랫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한 은퇴자 40명의 노고를 기렸다. 또 교회창립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헌신해 온 40년 이상 근속자들에게는 표창으로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했다. 대전교회는 1963년 가정집에서 시작되었지만 지난 50년간 부흥을 향한 굳은 믿음과 전도열정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지금은 지방회를 대표하는 교회로 우뚝 섰으며, 국내외 선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나누는 선교의 모델교회로 계속 성장해 가고 있다. 대전교회는 우선 이날 주일 오전예배
교회
문혜성 기자
2013.05.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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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회(이기용 목사)가 지난 4월 25일 성광회 위로회를 갖고 은퇴 목회자들을 정성껏 섬겼다. 이날 서산교회는 성광회 월례회에 참석한 260여명 은퇴 목사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선물과 여비 등을 제공했다. 일생을 목회에 헌신해온 은퇴 목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섬기기 위해 위로회를 마련했다. 이날 성광회 월례회는 김광선 목사의 집례로 김종국 목사의 기도(구미중앙교회 원로), 박광훈 목사의 설교(서산교회 원로), 이상훈 목사(전 서울신대 학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박광훈 목사는 ‘영생의 양식’이란 설교에서 “영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의 떡을 먹어야 영생을 얻는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은퇴 목회자들은 교단의 부흥과 서울신학대학교의 발전, 교역자공제회와 서산교회 등을 위해 한
교회
황승영 기자
2013.05.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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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문교회(박대훈 목사)는 창립 84주년을 맞아 지난 4월 28일 대규모 임직식을 갖고 새로운 부흥과 헌신을 다졌다.1929년 4월 28일 창립된 서문교회는 이날 신임 장로 6명과 신임 권사 57명 등 총 63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그동안 청주지역 복음화의 산실이 되어온 서문교회는 이번 임직식을 계기로 오직 영혼구원과 세계선교를 위해 미래로, 세계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경건하면서 간결하게 거행된 임직식에서는 박창길 양대의 오동만 강광석 채권도 한태구 씨가 신임 장로로 장립했다. 집사로만 10년 이상 근속시무하며 신앙생활에 충실해온 신임 장로들은 “성도들을 돌보고 신앙의 모범이 되는 종이 될 것”을 서약했다. 또한 지만례 씨 등 57명도 권사직분을 받고 충성과 헌신을 약속했다. 특히 새
교회
황승영 기자
2013.05.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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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 광주주월교회(한호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창립 57주년 기념 임직식을 열고 지역복음화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한호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김명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천석주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임직식에서는 지방회 부회장 송옥산 목사의 기도 후 국정치 씨가 명예장로로 추대되었으며 김태욱 임형주 문철구 장여옥 씨가 장로로 장립되었다. 특히 국정치 장로는 조기 은퇴를 통해 젊은 후배들에게 봉사와 헌신의 자리를 계승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장여옥 씨는 광주지방회 최초의 여성장로로 장립되어 눈길을 끌었다.이어 교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사역했던 최명례 이남순 박남순 원정심 씨가 명예권사로 추대되었으며 방신옥 김미리 씨가 권사로 취임, 사역을 이어받게 되었다. 또 김창호
교회
박종언 기자
2013.05.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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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지방 하늘평안교회(오생락 목사)는 지난 4월 28일 창립 22주년 기념 임직식을 갖고 새부흥을 다짐했다.이날 예배는 오생락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김정태 장로의 기도, 푸른초장찬양대의 찬양, 지방회장 강철구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강철구 목사는 ‘오직 은혜로다’라는 설교로 “부족한 우리를 임직자로 세워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교회를 섬기는 일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후 임직식을 위해 지방회 감찰장 고재만 목사가 기도했으며 명예장로·명예권사 추대,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안수식이 진행되었다. 임직자들은 복음전도와 교회를 섬기는 일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는 의미에서 모두 앞치마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추대식에서는 지난 2009년 장로장립 후 선임
교회
박종언 기자
2013.05.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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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지난 4월 20일 개막한 후 개장 10일 만에 40만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의하면 박람회 개장 첫날인 지난 20일 3만여명의 관람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모두 37만여명의 관람객이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5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아 일일 최고 관람객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순천지역 교회들도 손님맞이로 분주하다. 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2월부터 연합사업을 구상하며 기도회를 열었으며 각 교회마다 관광객들을 섬기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 해 여수엑스포에서 복음엑스포네트워크를 결성, 지역을 섬긴 바 있는 교회들은 이번 박람회를
교회
박종언 기자
2013.05.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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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교회(장헌익 목사)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좋은 손 복지재단’이 2013년 4월 동두천시로부터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재수탁을 받았다. 2010년 4월 개관한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개관과 동시에 동두천교회 좋은 손 복지재단이 수탁을 받아 지난 3년간 운영해 왔고 이번 재수탁은 그동안의 운영에 대한 좋은 평가에 따른 것이다. 동두천교회는 ‘땅 끝까지 주의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좋은 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오랫동안 교회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쳐 왔다. ‘주간보호센터’를 설립하고 지역 경로당에 매주 점심식사를 대접하였으며 겨울철 난방비 지원, 경로대학, 노인효도관광, 독거노인 도시락 반찬지원 등의 사역을 펼쳤다.특히 좋은 손 복지재단을 설립해 복지사역의 확장을 모색했고 이러한 사역
교회
조재석 기자
2013.05.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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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회(박훈용 목사)가 새 성전 시대를 이끌어 나갈 10명의 장로를 세우고 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13년간 교회를 위해 헌신한 김건호 장로는 후배를 위해 조기 은퇴한 후 명예장로로 추대 받았다.박훈용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이날 임직식은 전북중앙지방회 부회장 윤상기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이의호 목사의 설교에 이어 명예장로 추대, 장로장립, 축하와 권면 등의 순서가 진행되었으며 이상진 목사(신정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이의호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임직자와 성도들은 예수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주일 전병윤 오성택 김복철 목사가 권면과 축사, 격려사를 통하여 “본이 되고 충성하는 장로”, “세운 장로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 “낮은 자로 하나님과 교
교회
조재석 기자
2013.05.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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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 한누리교회(최하용 목사)는 지난 4월 28일 창립 27주년 기념 임직예식을 드리고 교회발전과 지역복음화를 위한 새 일꾼을 세웠다.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권영호 우희영 유순상 이창수 씨가 장로 장립되고 김영희 박선자 박종숙 씨 등 10명이 권사로 취임했으며 강대완 김영태 신용섭 씨 등 7명이 안수집사로 임직하는 등 21명의 새 일꾼이 세워졌다. 이날 또 교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박남당 이희배 조정심 권사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이날 예배는 최하용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박종대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한기채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양 무리의 본이 되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한기채 목사는 “일을 할 때 안 보이는 곳에서도 성실히 책임을 다하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며 “전도와 봉사,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5.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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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지방 삼천포교회(임광호 목사)는 지난 4월 21일 창립 93주년 기념 임직예식을 드리고 교회발전에 헌신해온 은퇴자들을 격려했으며 뒤를 이을 27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이날 임직예식을 통해 28년간 헌신봉사한 장영의 장로를 원로장로로, 정정자 조필녀 권사를 명예권사로, 박영부 안수집사를 명예안수집사로 각각 추대했다. 또 김기수 씨가 장로장립되고 김형래 씨가 안수집사로 취임했으며, 류철호 강현구 김대권 이주석 씨가 집사 안수를 받고, 주성권 박경남 정점례 씨 등 21명이 권사로 취임했다.이날 예배는 임광호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김형권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김원근 목사의 설교, 삼천포교회 권사회중창단의 찬양 등으로 진행됐다.‘예수를 위해 삽시다’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원근 목사는 “우리가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5.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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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지방 은혜교회(정순출 목사)는 지난 4월 28일 임직예식을 드리고 교회 부흥과 복음사역을 위한 새 일꾼을 세웠다.이날 임직예식에서는 그동안 교회발전에 헌신한 손진호 장로가 명예장로로, 김금순 김옥순 노성자 권사 등 6명이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또 새 일꾼으로 김평석 씨가 장로장립 되었으며 김흥수 고영희 김정희 씨 등 18명이 권사로 취임하고 고영록 권기호 김화영 씨 등 7명이 집사 안수를 받았다.이날 예배는 정순출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이기석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유장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일꾼의 확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유장길 목사는 “교회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은 고난 가운데에도 예수그리스도의 영광과 그 풍성한 은혜를 생각하고 믿음을 지켜가야 한다”고 강조
교회
남원준 기자
2013.05.01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