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오피니언 < 기사목록 - 한국성결신문

(사설1395)2024년 사순절, 이렇게 보내자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4.02.20 18:04
(사설1394)대중문화 속 기독교인들을 보며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4.02.14 12:35
(사설1393)‘비욘드 유토피아’에 관심을!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4.01.31 14:12
(사설1392)낙태 4460만건… 교회가 막아야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4.01.24 14:22
(사설1391)교회, 제2·제3의 코로나 대비해야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4.01.17 14:17
(사설1390)하나님 말씀보다 앞서선 안 된다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4.01.10 13:13
(사설1389)새해, ‘생명’에 전심전력을 다하자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4.01.03 12:54
(사설1388)2023년을 돌아보며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12.20 15:11
(사설1387)긴 호흡으로 인재 양성 힘쓰자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12.13 16:11
(사설1386)더욱 낮은 데로 임하는 성탄절 되길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12.06 13:42
(사설1385)부교역자의 법적 위치와 역할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11.29 13:32
(사설1384)수능과 학생들의 신앙, 교회의 미래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11.14 09:24
(사설1383)다음세대 선교 동원을 위하여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11.08 10:21
(사설1382)마약, 교회는 좌시 말아야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11.01 11:16
(사설1381) 나부터 실천하는 믿음가져야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10.25 12:23
(사설1380)이스라엘의 평화 위해 기도하자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10.18 13:34
(사설1379)이 땅의 성도 절반이 ‘외롭다’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10.11 13:05
(사설1378) 위기의 캠퍼스 선교 되살리자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09.27 12:59
(사설1377) 모로코와 리비아, 사랑으로 돕자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09.20 11:39
(사설1376)순교 신앙 기억하고 계승하자
사설 한국성결신문 2023.09.13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