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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주실 것이요”에서 ‘구한다’는 말은 심중의 소원 즉 ‘꿈을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꿈이 있어야 성공합니다.어느 곳에 매우 가난한 광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장남이 아버지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합니다. “저는 의사가 되어 가난한 사람을 돕겠어요!”아들의 이야기를 들은 아버지는 아들에게 커다란 상자 하나를 보여주며, “아들아 아버지는 지금부터 너를 위해 이 상자에 돈을 가득 모을 것이다.훗날 네가 졸업을 하게 되면 아버지가 모은 돈으로 병원을 지어라! 둘만의 약속이니 그리 알고 열심히 공부 하거라.”라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말씀
김현선 목사(성남교회)
2021.03.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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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일반 서적은 김형석 명예교수의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이고, 신앙서적은 존 파이퍼 목사 외 8인의 ⌈복음, 자유를 선포 하다⌋ 입니다.일반 서적입니다. 김형석 명예교수의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100년 후에도 희망이 되는 기독교를 위하여’, 2부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기독교’, 3부 ‘민족에 희망을 주는 기독교’, 4부 ‘예수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입니다.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인 저자는 한국 기독교가 100년 뒤에도 존재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비워야’ 하고, 세 가지가 ‘채워져야
말씀
전우철 목사(뉴저지 열방교회)
2021.03.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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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장 11~24절에는 정말 가슴 뭉클한 어느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모든 재산의 소유권과 상속권이 아버지의 권한 가운데 있는 것이거늘! 둘째아들은 이를 무시하고 아버지의 뜻과는 상관없이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에게 생떼를 씁니다.“내게 돌아올 분깃을 주소서!” 하고 강청하였습니다.(12절) 탕자가 된 ⅓인생 신명기 21장 17절에 보면 유대인의 재산 상속법은 장자에게는 ⅔ 를, 차자에게는 ⅓을 줍니다. 둘째아들은 상속법에 의해 ⅓ 분깃을 받아가지고 나갔습니다.분깃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βίος(비오스)인데
말씀
김현선 목사(성남교회)
2021.02.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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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pivot)의 사전적 의미는 ‘물건의 중심을 잡아주는 축’이라는 뜻인데요. 농구나 핸드볼에서 한쪽 다리는 땅에 붙여 축으로 고정, 다른 쪽 다리는 여러 방향으로 회전하며 다음 움직임을 준비하는 동작을 의미합니다.최근 스타트업에서 피보팅을 성공 공식으로 사용합니다. 비교적 몸집이 가벼운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에 따라 자사가 보유한 자산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전환하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인데요. 유튜브, 넷플릭스, 트위터, 인스타그램, 배달의 민족이 피보팅으로 오늘을 일궜습니다.코로나19를 14세기 흑사병이나
말씀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
2021.02.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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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번역 성경은 오늘 본문 21절에서 바울의 고백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 표현을 이렇게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요!‘나의 삶은 곧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이다’, ‘그리스도께서 나의 삶을 살아가시고 계신다’ 그렇게 바울에게 그리스도는 자기 삶의 전부이고, 자기 존재의 전부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결국 바울은 자기 존재의 중심을 그리스도로 가득 채우고 살았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이 들어 있는 빌립보서는 에베소에서 머물고 있는 사도 바울이 빌립
말씀
강지호 목사(장성 동화교회)
2021.02.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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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복음의 균형이 중요한가?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급속히 바뀌고 새로운 흐름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갈 때, 교회는 급변하는 시대에 부응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게 됩니다.물론 변화하는 시대의 사람들의 삶에 접촉하고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하나가 되기 위한 작업은 무척 필요합니다.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성육신하셔서 이 세상에 오신 것, 그리고 평범한 일상의 삶을 먼저 사시며 세상의 희노애락을 경험하셨던 것들도 세상과 하나가 되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기 위하여 모든 것이 새로워져야 하는
말씀
하도균 교수(서울신대)
2021.02.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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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회 절기는 사순절입니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을 기억하며 경건하게 회개하면서 자신과 이웃을 돌아보는 절기입니다. 전통적으로 사순절에 신실한 성도들은 금식이나 절식을 하면서 오락을 금하고 말씀과 기도에 진력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순절은 교단적으로 생명의 피를 나누면서 주님을 기념하기 위해서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른 한 편으로는 기후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해 탄소금식운동을 40일 동안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탄소금식운동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회복하려는 기도와 실천운동입니다. 우리가 지구에
말씀
한국성결신문
2021.02.0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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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전형적인 농촌교회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모두 도시로 이주하였으며 농촌 특성상 유입인구가 없다 보니 고령화 현상이 심각합니다. 성도는 20명 안팎으로, 평균 나이가 80세입니다. 제가 이곳에 부임하기 전 고민이 있었습니다. 농어촌 교회로 부임하는 목회자라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을 고민입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 전함’입니다.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어르신들이 잘 알아들으시고 쉽게 이해하실지, 그 고민으로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지방회 선배 목사님들께도 여쭤보았지만 모두 한결같은 답이 돌아올 뿐이었습니다. “쉽게 하
말씀
강지호 목사 (장성 동화교회)
2021.02.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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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출발은 교회공동체에 주어진 사명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부끄럽게도 교회가 사명을 잃어버렸다는 사실과 귀결된다. 만약 교회가 예수그리스도께서 위임하셨던 사명을 붙잡고 모든 성도들의 가슴 속에 ‘선교적 DNA’가 심어지게 된 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가? 성도들 각자가 삶의 현장을 선교지로 인식하고, 보냄 받은 선교사로서 그곳을 변화시키기 위해 살아간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분명한 사실은 세상의 회복을 위해교회는 끊임없이 자신을 희생하고 세상을 살리기 위해 섬김과 사랑의 손길을 끊임없이
말씀
이상훈 박사(미성대 총장)
2021.02.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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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의 성품과 삶에 평안과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알고 행해야 할 삶의 방식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뒤엉키고 흐트러져서 혼란스러운 시대를 이기는 방법을 성경을 통해서 배우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시험과 혼란과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방법은 외부적인 요인보다 내면의 삶의 방식에 달려있습니다. 인생을 실패로 빠트리는 실패 바이러스와 성공으로 이끄는 성공백신이라는 주제로 본문의 사건을 통하여 정리해 봅니다. 첫째 이스라엘을 괴롭힌 실패 바이러스는 불평불만입니다.(2절) 이스라엘
말씀
박상철 목사(모리아교회)
2021.01.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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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라고는 하지만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 없는 2021년을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희망을 품고 새해를 출발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 그 희망의 근거가 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삶의 모든 여정에서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몇 가지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약속은 일방이 아니라 쌍방이어야 효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내가 동의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할 때 비로소 약속이 능력이 됩니다.환란의 때에 주시는 약속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생각만 해도 힘이 되는 약속의 말씀은
말씀
박상철 목사(모리아교회)
2021.01.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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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를 필두로 서울대 소비 트렌드 분석센터는 매년 대한민국의 10가지 소비 트렌드를 읽어 냅니다. 2021년은 소띠 해에 맞춰 ‘COWBOY HERO(카우보이 히어로)’란 키워드로 소비 트렌드를 예측했는데요. 팬데믹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을 고심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가 ‘브이 노믹스(Coming of V-nomics)’입니다. 바이러스(Virus)의 첫 영문자 ‘브이’에서 시작한 단어로 ‘바이러스가 바꿨거나, 바꾸게 될 경제’란 뜻입니다. 국내 경기는 케이(K) 자형 양극화를 그릴 것으로 예상했고 업종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
말씀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
2021.01.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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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의 히브리어 ‘마체베트’는 뿌리, 줄기, 기둥을 뜻하는 말로서 원초적인 생명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베어 내고 남은 뿌리와 밑둥이 ‘그루터기’입니다. 당시 유다의 상황이 ‘그루터기’였습니다.유다가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멸망 당하고 유대인들 중에 90%의 사람들이 죽거나 잡혀갔습니다. 이제 유다 땅에 남은 사람은 겨우 10분의 1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남은 사람들은 병자들, 허약자들, 고령자나 여자와 아이들 뿐이었습니다. 이제 유다는 끝난 것 같이 보였습니다.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어도 소용없다고 한숨만 푹푹 쉬었습니다
말씀
김성진 목사 (하늘평안교회)
2021.01.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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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절대적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깨어 기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목숨과 연관된 중요한 진리들은 대부분 명령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해 볼래?” “기도하면 좋겠다”가 아니라 “기도하라”입니다. 명령에는 절대 순종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복음전도도 영적 전쟁이기에 내 영이 강해져야 피전도자의 영, 곧 아비가 마귀인 그 영을 구출 할 수 있으니 기도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바울을 통해서 주신 말씀에 보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명령하셨고, 베드로 사도를 통해서 주신 말씀에도 “만물의 마지막이 가
말씀
이신웅 목사 (전 총회장·신길교회 원로)
2021.01.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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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왕국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이 모압과 한바탕 전쟁을 치루기 위하여 에돔광야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전쟁이 한 일주일 쯤 지나갔을까요? 먹을 물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때에 메마른 골짜기, 마른 광야에서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스라엘왕과 유다왕이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갑니다. 두 왕의 내방을 받은 엘리사 선지자가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오소서”(15절)라고 말합니다. 왜 거문고 입니까? 거문고는 줄이 생명입니다. 줄이 끊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또 거문고 줄을, 조율을 제대로 해야 좋은 연주를 할 수가 있습니다.
말씀
김성진 목사 (하늘평안교회)
2020.12.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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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탄절은 유례없는 팬데믹한 상황 속에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국적인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맞이하는 성탄절이라 자유롭게 모일 수도 없고, 어떠한 행사를 계획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탄절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조금만 벗어나 다른 관점으로 성탄절을 바라보면, 팬데믹한 상황 가운데 맞이하는 성탄절의 상황이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팬데믹 상황과 성탄은 너무 잘 어울리는 어구라는 것이지요. 성탄의 기쁜 소식은 항
말씀
하도균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전도학)
2020.12.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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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시작한 경자년(庚子年)이 생각도 못했던 코로나19로 인하여 엉망이 되었다. 작년 12월 중국의 우한에서 전염병이 시작되었다는 뉴스를 보면서도 우리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남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그런 우리에게 코로나19는 무자비하게 달려들었고 남의 이야기가 우리 이야기로 바뀌는 순간 잔뜩 겁이 난 상태로 올해 대부분을 쫓기듯이 살아왔다.그리고 한 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기다리고 있지만 여전히 기대와 소망보다는 두려움이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머물러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말씀
장신익 목사(송림교회)
2020.12.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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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는 몇 세기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재앙이 와서 온 세상의 질서를 뒤바꿔 놓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이에 따른 우울, 공포, 스트레스도 바이러스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코로나 블루’, ‘코로나 번아웃’ 등으로 표현합니다.통계에 따르면 금년에는 항우울증 처방을 받는 사람의 수가 전년 대비 25%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2020년은 자살률과 이혼율은 높아지고 결혼율과 출산율은 최저인 우울한 한 해로 기록될듯 싶습니다.그러나 신앙 생활이란 힘들다고 낙심해도 안되고 성취했다고 자만에 빠져도 안됩니다. 실패했다
말씀
김종욱 목사(연동중앙교회)
2020.12.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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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가운데 ‘화목제’라고 하는 제사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물은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께 바쳐집니다만, 화목제의 제물만큼은 하나님께 바쳐지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집으로 가져와 사람들과 나누게 됩니다. 다른 제사와는 구별되는 제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목제를 히브리어로 ‘쉘라밈’이라고 하는데 이는 ‘화평’이라고 번역될 수 있는 ‘샬롬’에서 비롯됩니다. 즉 화목제가 말 그대로 ‘화목’과 관계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하나님께는 제물의 내장 부위의 기름 덩어리, 두 콩팥, 그리고 간엽(Liver lobe)을 드리고 나
말씀
이성훈 목사(임마누엘교회)
2020.12.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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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에게 행커치프(handkerchief)를 소개받았습니다. 우리 교회에 부흥회 강사로 오셨는데 행커치프를 하게 된 유래를 말씀하시는데 재미있지만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행커치프를 몇 장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넥타이는 평생 사용했기에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묻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행커치프는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물건이라 인터넷 블로그를 찾았습니다.인터넷 블로그를 읽어보고 가장 간단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당장 접어서 제가 자주 입는 검은 계열의 정장 주머니에 넣어 봤습니다. 그런
말씀
김민웅 목사 (청주지방·내덕교회)
2020.12.16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