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오피니언 < 기사목록 - 한국성결신문

<937호> 청년주일,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교회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4.02.26 16:41
<937호> 이산가족 상봉 상시화가 남북관계 개선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4.02.26 16:40
<936호> 성서유적지 방문자에 대한 테러를 규탄하며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4.02.19 13:33
<935호> 사회적 신뢰 회복, 마지막 기회다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4.02.12 13:17
<934호> 2월 정기지방회에 바란다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4.02.04 14:57
<933호> 본지의 명예 훼손한 기독교성결신문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4.01.22 14:57
<932호> 제4의 연합기구 출범을 우려한다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4.01.15 13:54
<932호> 해외선교 주일을 지키자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4.01.15 13:52
<931호> 목사는 목양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라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4.01.08 15:12
<931호> 분립개척, 더 활발해야 한다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4.01.08 15:10
정연성 부총회장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라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3.12.31 14:01
다시 희망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3.12.31 14:00
<929호> 갈등과 혼선의 2013년을 청산하자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3.12.24 13:04
<928호> 성탄절에 저 낮은 곳으로
사설 남원준 기자 2013.12.18 16:17
<927호> 새해 위한 사무총회는 새 결단 필요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3.12.11 13:11
<926호> 그리스도의 오심을 대망하며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3.12.04 15:13
<925호> 서울신학대학교는 교단의 유일한 대학이다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3.11.20 16:46
<924호> 내실있는 목회계획 수립에 힘쓰라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3.11.13 13:36
<924호> 추수감사절의 참된 의미와 나눔 실천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3.11.13 13:34
<923호> WCC 부산총회 참관, 평가가 필요하다
사설 한국성결신문 2013.11.06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