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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동지방 2019 연합성회
“1% 남다른 신앙이 기적을 불러온다”
G3교회 피터홍 목사 말씀 증거
개척·작은교회 성지순례 헌금
[1194호] 2019년 08월 14일 (수) 16:30:30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1% 남다른 신앙이 기적을 불러옵니다.”

지난 8월 11~14일 대광교회에서 열린 2019년 서울강동지방회(지방회장 최봉수 목사) 연합성회에서 홍피터 목사(미주 G3교회)는 1% 남다른 열정으로 척박한 이민목회에서 큰 성장을 이룬 역사를 성도들에게 간증했다.

홍 목사는 성결교회 불모지였던 미국 텍사스주에 첫 번째 성결교회였던 G3교회를 세우고, 성도 400명이 넘는 교회를 이뤘다. 특히 한인교회로는 최초로 성전을 두 번씩이나 건축했다. G3교회 설립을 시작으로 텍사스주에 교회 개척이 이어지며 중남부지방회가 탄생하게 되었다. 주변에서는 기적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홍 목사는 이번 성회에서 “믿음이 1%만 남다르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난다”면서 이번 집회 내내 “1% 남다른 사람이 될 것”을 강조했다.

홍 목사는 이를 위해서 먼저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며 “믿음의 사람, 성령의 사람, 영성의 사람, 성전의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지방회장 최봉수 목사도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갈 수 있는 1% 남다른 사람으로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말씀 후 성도들은 가슴에 양손을 얹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1% 남다른 믿음으로 하나님의 기적의 주인공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특히 성도들은 교회개척을 위한 헌금을 드렸으며, 작은교회 목회자의 성지순례를 위한 헌금도 기꺼이 하나님께 바쳤다.

나흘동안 열린 서울강동지방회 연합성회는 첫날부터 76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연일 성전이 가득찼다. 매 집회마다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지속적으로 참석해 은혜를 구했다.

한편 전도부(부장 김안옥 목사)가 주관한 이번 성회에서는 집회 후 마천동교회(설봉식 목사), 대광교회(권선형 목사), 열방교회(정성진 목사), 한빛교회(김진오 목사) 등이 성도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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