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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교회, 제15회 사명자 성회
사명자성회 은혜 충만·사명 충천
[1187호] 2019년 06월 12일 (수) 16:31:51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대천교회(송천웅 목사) 제15회 초교파 사명자성회가 지난 6월 3~6일 열려 영성회복과 사명감을 불어넣었다.

‘끝까지 견고히 잡으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사명자성회는 김성철 목사(용문교회)의 성경중심의 말씀과 송천웅 목사(대천교회)의 뜨거운 기도회 인도로 진행돼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명과 영적 회복을 간구했다. 특히 올해는 강사 김성철 목사와 송천웅 목사가 마지막 날 저녁 집회 후에 안수기도를 했다. 그 만큼 기도가 뜨겁고 열정적이었다.

김성철 목사는 올해도 차분한 어조로 성경을 중심으로 말씀을 차근차근 풀어갔다. 그는 총 여덟 차례 성회에서 “처음 잡은 것을 끝까지 잡고 가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가나안으로 인도해주신 것처럼 하나님을 믿고 전진할 때 우리의 삶도 옮겨주실 것”이라며 “아브라함처럼 끝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인내하며 하나님을 약속을 지키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런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에 매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 약속의 말씀과 맹세는 결코 변하지 않고, 반드시 이뤄진다”면서 “다 응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견고히 붙잡고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대예배당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강단을 향해 눈을 떼지 않고, ‘아멘’이라고 외쳤다. 또 주신 말씀을 새기며 그 말씀을 노트에 적기도 했다. 말씀 후에는 불길 같이 타오는 기도회가 이어졌다.

송천웅 목사가 인도하는 기도회에서는 두 손을 높이 들고 온 힘을 다해 간절히 기도했다. ‘성령받지 않고는 이대로 갈 수 없다’는 각오로 참석자들은 두 손을 불끈 쥐고 기도에 매달렸다. 그래서인지 기도 시간이 한참 지나는데도 기도는 멈출 줄 몰랐다.

올해는 초교파성회에서 네팔 목회자 12명도 참석해 특별한 은혜를 체험했다. 동시통역으로 말씀을 듣고 뜨거운 기도현장을 체험한 네팔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다”면서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구룽 목사는 “예배와 기도가 네팔과는 차원이 달랐다. 은혜를 많이 받았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기도하고 사명을 붙들겠다”고 말했다.

타망 목사도 “3일 동안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체험했고, 많은 사랑과 섬김을 받았다”면서 “네팔에 돌아가면 이번에 여기서 배운 것을 가르치고 전하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천교회는 사명자성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네팔 현지 목회자들을 초청해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전액 부담했다. 또 성회가 끝난 후에는 보령화력발전소와 에버랜드 등 한국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과 여행도 후원했다.

네팔인 목회자 뿐만 아니라 해외선교사도 이번 성회에서 영적인 힘을 공급받았다. 문민규, 이정국 선교사 등 12명이 영적인 재충전을 하고 선교지로 복귀했다. 또 예비 선교사들도 색다른 영적 은혜를 체험했다. 교단선교사훈련원 제30기 훈련생도 대천교회 사명자성회에 참석해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대천교회 사명자성회는 사실 돋보이는 예배 순서나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다. 찬양과 기도, 설교가 전부다. 유명 강사도 없이 매년 같은 강사 김성철 목사가 말씀을 전하지만 성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매번 뜨거운 영적 체험을 했다고 입을 모은다.

초교파 사명자성회는 송천웅 목사의 부친 고 송헌빈 목사와 김성철 목사의 선친 김형태 목사가 함께 섬겼던 성회였는데, 아들대에서 가업처럼 선대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천교회 성도들은 기도와 헌금 뿐만 아니라 식사와 차량봉사, 안내 등으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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