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사안수식 4개 지역서 개최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9.5.22 수 15:29
> 뉴스 > 교단
     
올해 목사안수식 4개 지역서 개최
성결인대회도 함께 열려, 목사 후보자 143명 예상
[1174호] 2019년 03월 13일 (수) 14:48:01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총회가 주최하는 2019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이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4개 권역에서 차례로 열린다. 서울지역은 4월 1일 아현교회에서, 충청지역은 2일 천안교회에서, 호남지역은 4일 전주 바울교회에서, 영남지역은 5일 김해제일교회에서 진행된다.

그동안 총회 차원의 행사로 통합해 진행되던 목사안수식이 올해는 지역별로 나뉘어 열리는 것이다. 이로 인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로 분산 개최된다. 각 지역 목사안수식은 지역총회 폐지후 처음이다.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은 2013년 제106년차부터 총회 주최로 매년 4월에 진행되어왔다. 지방회별로 목사안수식이 열릴 때보다 대규모로 열려 웅장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성결인대회를 겸해 보다 경건하고 영성이 깊어진 측면도 있었다.

그러나 목사안수 후보자 150여 명이 한꺼번에 목사안수를 받다보니 혼잡한 분위기와 휴식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노출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올해 지역별 목사안수식은 앞서 열린 행사의 문제를 보완하면서 보다 의미를 살려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회는 이번 지역별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에서 성결교회 신앙십계명, 윤리십계명, 가정십계명, 직업십계명, 선교십계명 등을 배포하고 이를 전 성결교회가 한 마음으로 실천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특히 목사안수자들은 ‘21세기 성결교회 목사의 다짐’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지역별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은 총회본부 각 국과 지역별 준비위원회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12일 열린 총회 심리부 회의에서는 총 144명의 목사안수 대상자 서류를 심리해 총 143명을 고시위원회로 이첩했다.

이들은 고시위원회(위원장 허성호 목사) 주최로 오는 3월 25~27일 수정교회에서 열리는 3일간의 금식기도성회에 필수적으로 참석해야 한다. 목사안수대상자들은 첫날 개회예배부터 마지막 날 폐회예배 때까지 영성훈련에 집중하면서 사흘간 물 이외 다른 음식물을 먹거나 마시지 않고 금식하며 오직 기도와 말씀에만 매달리게 된다. 금식성회 기간 취식과 외부 출입을 할 경우 목사안수 자격에서 탈락된다. 금식성회는 두 번의 영성집회와 새벽기도회, 신약통독 및 기도 등으로 진행된다.

금식성회 기간에는 고시위원들이 두 번의 목회멘토링을 통해 예비 목회자들에게 말씀을 전할 계획이다. 한 명의 고시위원이 10여 명의 목사안수대상자들과 둘러 앉아 얘기를 나누며 수십 년 간 쌓인 목회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이 밖에도 목사안수대상자들은 60일간 실천한 영성훈련일지를 검사받게 된다. 영성훈련일지는 예비 목회자들의 영성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고시위가 도입한 것으로 60일간 매일 기도(2시간), 말씀읽기(1시간), 전도(2시간)를 실천하고, 그 내용을 담임목사에게 검사를 받아 제출해야 하는 필수 과제다.

남원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서울신대 새 총장 황덕형 박사
원팔연 목사, 캄보디아 복음장학관 개
시원한 바람 따라 나들이 떠나자
홍천교회 지역복음화 사명 굳건히 다져
구역모임으로 교회부흥 견인한다
굳셰퍼드재단 ‘나눔 의료’로 사랑 전
제113년차 총회이슈-2<제규정 및
광명중앙교회 뜨거운 기도 함성 울려
제113년차 총회이슈-3 <공제회 운
백송수양관 개원 1주년 감사예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윤성원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