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대원, 목요강좌 진행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18.12.6 목 07:55
> 뉴스 > 교단
     
평대원, 목요강좌 진행
박순영 목사, ‘인문학적 성경읽기‘
전용재 목사,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
[1161호] 2018년 12월 05일 (수) 14:25:57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평신도대학원(이사장 신명범 장로, 원장 김춘규 장로)은 지난 11월 22일 총회본부에서 박순영 목사(장충단교회) 초청 목요강좌를 열고 영성과 지성을 증진했다.

이날 ‘인문학적으로 성경읽기’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박순영 목사는 인문학적 소양과 이해, 훈련을 통해 성경을 바로 이해하고 읽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사람들은 자기 가치관과 선입견대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며 “똑 같은 설교를 들어도 어떤 사람은 은혜를 받고, 어떤 사람은 불편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인문학적 교양과 훈련 없이 성경을 읽었을 때 문자적으로만 성경을 이해하고 때로는 잘못된 해석을 하기도 한다”며 “성경의 전체 문맥은 보지 않고 특정 단락만 읽을 때 오류에 빠지기 쉽다”고 지적했다.    

박 목사는 금식과 관련한 성경구절을 읽고 무조건 굶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거나,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바울의 고백을 자족하는 삶이 아닌 초능력으로 잘못 이해하는 것도 성경을 바로 읽는 능력과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박 목사는 “성경을 올바로 분석하지 않고 영적인 해석에만 치중하면서 많은 이들이 자기 위주로 성경을 해석하고 받아들인다”며 “인간을 먼저 이해하고 문화와 시대를 바로 이해하는 인문학적 소양과 훈련을 먼저 쌓아야 성경을 바로 읽고 해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11월 29일 목요강좌에는 기감 전 감독회장 전용재 목사가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전용재 목사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건 역사적 사실로 분명히 드러난다”며 “일제 강점기 시절 이 땅을 찾아온 선교사들을 통해 교육과 의료 등 사회 전반에 기독교적인 가치와 사상을 심어 대한민국 건국의 기초를 놓았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또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나라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이 제대로 알아서 미래의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나라로 올바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남원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허상봉 목사 동대전교회 조기 은퇴
영광교회 ‘가을 나리는 밤’ 재현
신성교회 성탄절 앞두고 사랑 나눔
진리교회, 목회 리더십 교체
온천중앙교회, 100주년 영성집회
캄보디아신학교 2018 가을학기 집중
대전서 목회자들 가을정취 만끽
신대원 지원자 감소 심각
성결원 소송 모두 취하
시 낭송으로 송년의 의미 되새겨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윤성원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webmaster@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