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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교회 ‘어메이징 그레이스’ 흠뻑 누려
평신도주일 기념 신앙 강좌 ··· 트레이너 정주호 대표 강연
뇌종양 딛고 전도사 된 김민서 전도사 간증집회도
[1151호] 2018년 09월 12일 (수) 18:26:06 문혜성 기자 mcomet@naver.com

   

서울강서지방회 신성교회(신성훈 목사)는 지난 9월 9일 교단에서 지키는 평신도 주일을 맞아 신앙 강좌를 열어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금요일에는 간증집회도 열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주제로 주일 오후에 열린 신앙 강좌에서는 스타트레인 정주호 대표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정 대표는 이병헌 송중기 등 유명 연예인들의 헬스트레이너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그는 예수를 만나 13번째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 후 ‘스타트레인’을 설립했다. 트레이너의 재능을 활용해 주의 일을 하겠다는 의지 실현에 나선 것이다.

정 대표는 “회사 설립 전에 이혼하고 우울증 겪고 있는 174kg의 한 아주머니의 사연을 듣고 당시 직장까지 관두고 그녀의 재활을 도왔다”면서 “1년여 만에 110kg을 감량해 64kg이 되었다. 그 결과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으니까 주님께서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다”며 “내 것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 인도하심을 따라가니 하나님이 나머지는 다 책임져주셨다”고 간증했다. 당장의 이익보다 선교적 돌봄을 택하고 은혜받은 그의 간증은 성도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었다.

앞서 7일 금요기도회에는 뇌종양 환자에서 사역자가 된 ‘김민서 전도사’ 초청 간증집회가 열렸다.

김 전도사는 죽음의 자리에서 만난 예수님 때문에 깨달은 진리의 말씀을 따라 지금의 사역자가 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신성훈 목사는 “봄 ‘생활복음 학교’와 가을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성도들의 삶 속에 나타나는 복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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