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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교회 30주년 기념 임직식
은혜로 지나온 30년, 비전으로 세우는 30년
성도 3,000명 등 비전3333 전개
김성준·이성욱·허승진 장로장립
신임 권사 안수집사 등 18명 세워
[1142호] 2018년 07월 04일 (수) 18:22:17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새빛교회(신상범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주의 일꾼을 세우고 새 비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새빛교회는 지난 7월 1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김성준 이성욱 허승진 씨가 장로로 장립됐다. 꾸준한 봉사와 신앙의 모범을 보여온 신임 장로들은 “거룩한 장로의 직분을 받아서 마음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교회를 받들 것”을 다짐했다. 신상범 목사는 이들 신임 장로들에게 가운을 입혀주고, 임직패를 전달하는 등 신임 장로의 첫 출발을 격려했다.

이어 교회의 궂은일을 도맡아 온 박순희 씨 등 11명은 신임 권사로 취임했다. 취임 권사들을 위해 지방회 목회자들이 축복안수 기도를 했다. 또 오창익 황상훈 최원록 박성진 씨는 안수례를 받고 안수집사의 직분을 받았다.

신상범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새롭게 세움받은 임직자들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며 복음 전도에 힘쓰는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인천동지방회장 홍은해 목사도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에게 일생동안 충성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 해외선교위원장 김종웅 목사(부평제일교회)와 인천동지방 교역자회장 김성수 목사(산곡교회), 직전 지방회 부회장 박창병 장로(태광교회) 등이 축사와 권면, 격려사 등을 전했으며 송이슬 집사가 축가를 불렀다.

임직에 앞서 드린 예배는 신상범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조종길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홍은해 목사의 설교, 김기천 목사(산곡교회 원로)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새빛교회는 창립 60주년이 되는 2048년까지 3,000명 성도와 300곳 후원, 30명 선교사 파송, 3곳 지교회 개척 등 ‘비전 3333’ 운동을 진행키로 했다. 또 비전 성취를 위한 단합과 교제를 위해 7월 29~31일 파인힐연수원에서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 청년부 국내 단기선교활동, 세림병원 전도 등 선교와 전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빛교회는 신상범 목사가 1988년 인천 산곡동에서 개척한 교회로, 숱한 어려움을 딛고 현재의 교회당을 마련하는 등 중형교회로 성장했다.

국내외 선교, 장학사업 등에 앞장서고 있으며, 새빛솔금유치원, 새빛행복한홈스쿨, 어린이도서관, 노인대학, 북카페 등 다음세대와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 봉사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창립 30년 이전에 총회장을 배출하는 등 교단에서도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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