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년차 총회 의회부서장 인터뷰 (2)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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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년차 총회 의회부서장 인터뷰 (2)
서무부/청소년부/농어촌부/사회복지부/교회음악부/군선교부
[1139호] 2018년 06월 07일 (목) 16:49:13 한국성결신문 webmaster@kehcnews.co.kr

■ 서무부장 / 김학섭 목사 (청주지방·신흥교회)

   
“총회 회무를 위해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직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며 청지기 정신으로 섬기겠습니다.”

서무부장 김학섭 목사(사진)는 “총회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서류 일체를 잘 정리해 해당부서로 이관하는데 공정성을 기하겠다”며 “제113년차 총회는 올해보다 더욱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목사는 대의원 출석체크와 회의 진행 등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서무부원들과 논의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학섭 목사는 청주지방회장과 충남지방회 교역자회장, 청주 CBS 운영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단 이단대책위원, 가정예배서 집필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 청소년부장 / 신윤진 목사 (충남지방·부여중앙교회)

   
청소년부장을 연임한 신윤진 목사(사진)는 새로운 사업을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사업들을 다시 점검하고 평가하여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목사는 제112년차에 청소년 지도자 세미나, 청소년 교사·임원 리더십세미나, 청년·청소년 지도자 세미나 등을 진행함에 있어 각 지방회 청소년부와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지방회 청소년부장 초청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신 목사는 각 지방회 및 지교회 청소년부의 고충을 듣고 기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신윤진 목사는 제111년차 청소년부장, 총회 국내선교위원회 회계 및 음악총무, 해외선교위원회 실행위원 등을 맡았다.

■ 농어촌부장 / 김기선 목사 (충서지방·장항제일교회)

   
총회 농어촌부장으로 선출된 김기선 목사(사진)는 “농어촌교회의 자립은 목회자의 생활을 보조하는 재정 지원만으로는 어렵다”며 “농어촌교회를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안을 찾을 때”라고 강조했다.

김기선 목사는 900여 개의 농어촌 작은교회 목회자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협동조합 형태의 생산, 가공,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성공 사례를 발굴할 것과 정보공유를 위한 세미나를 열어 농어촌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로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또 농어촌교회의 가장 큰 어려움인 자녀교육을 위해 학사 지원 및 장학금 지급 등 기존의 사업을 이어가며 도농직거래 장터 활성화, 도시교회와의 자매결연, 농어촌 교역자 및 지도자 수련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선 목사는 충서지방회장, 서천군기독교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 사회복지부장 / 유영배 목사 (서울동지방·샘물교회)

   
“교단이 돌봐야 할 사각지대를 찾아 함께 선임된 소위원들과 섬김과 헌신을 다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복지에 관심 있는 분들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회기에 이어 또 사회복지부장을 맡은 유영배 목사(사진)는 지난 회기의 사역 경험을 살려 교단 복지사역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고 더 많은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사회복지부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 목사는 “그동안 사회복지부가 성광회, 성로회, 홀사모(안나회), 은퇴여교역자회 등을 섬겨왔다”며 “장애인 목회자와 장애인 사역을 감당해 오신 분들에 대한 위로회를 추진했지만 늘 예산 부족으로 해오지 못했다. 제112년차에는 꼭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유영배 목사는 서울동지방회장, 제111년차 사회복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목회신학연구원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 교회음악부장 / 이영록 목사 (인천서지방·석남중앙교회)

   
“목회현장에서 느낀 교회음악의 필요성을 토대로 서울신학대학교와 협력하여 교회에 유익이 되는 일에 소임을 다하려 합니다”

이영록 목사(사진)는 “교회음악을 통한 성결교회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서기 및 소위원들과 협력해 한 회기동안 맡은 사명을 감당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이번 회기에 문준경 전도사 기념 음악회와 강원·영남지역 찬양제 등 지역별 찬양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신학대학교와 협력해 STU알림콘서트, 교회음악 세미나 등을 열고 교단 내 전문교회음악인을 양성하는 일에 힘쓸 예정임을 밝혔다.

이영록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임원과 정보통신부 항존위원, 인천서지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 군선교부장 / 홍은해 목사 (인천동지방·부평소망교회)

   
“복음의 황금어장인 군선교와 군목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선교부장 홍은해 목사(사진)는 군종병과장을 역임한 군선교 전문가의 안목으로 교단 군선교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홍은해 목사는 또 “논산훈련소 교회 신축으로 5,000여 명까지 세례를 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장병세례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또 지난해 군목고시에서 단 1명의 교단 합격자도 배출하지 못했음을 안타까워하면서 서울신대, 군목단과 협력하여 많은 군목을 배출해 교단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홍은해 목사는 제33대 육군 군종병과장, 제18대 한국군종목사단장, 군목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천동지방회장, 지방회장단 대표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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