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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하 장로 안양대 명예박사 받아
기독교 정신으로 사회봉사 공로 인정
[1134호] 2018년 05월 02일 (수) 18:37:08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SOM그룹 회장 윤승하 장로(한우리교회 명예·사진 오른쪽)가 지난 4월 30일 안양대학교에서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윤 장로는 비철금속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미래 인재육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윤승하 장로는 “기독 정신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사명을 감당해 온 안양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셨고 부족한 나를 통해 작은 일을 만들어가셨음에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이 밖에 바이네르(주) 김원길 대표, (주)크레용 김성범 대표이사도 함께 학위를 받았다.

수여식은 대학원장 최양미 교수의 사회로 유석성 총장의 학위 수여, 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축사, 우리교단 전 총회장 백장흠 목사(한우리교회 원로)의 축도로 진행됐다.

유석성 총장은 “오늘 학위를 받으신 세 분의 공통점은 자주성가형 기업인이라는 점과 소외된 이웃을 사랑의 정신으로 섬기셨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경천애인의 정신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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