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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교회 장로장립 등 임직식 거행
장로 권사 집사안수식
김춘화 명예장로 추대도
[1131호] 2018년 04월 11일 (수) 15:18:24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부천 지산교회(정재학 목사)가 4월 8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새 일꾼을 세웠다.

이날 임직식은 정재학 목사의 집례로 부천지방 부회장 정덕용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허명섭 목사의 설교에 이어 명예장로추대와 장로장립, 권사취임, 집사 안수식 등으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그리스도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허명섭 목사는 “그리스도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며 고난을 받는 일꾼, 교회를 아파하고 기도하고 염려하는 일꾼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언제나 헌신의 자리, 섬김의 자리에서 영광스러운 상처를 간직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이어 열린 추대식에서는 김춘화 장로가 명예장로로 추대되었다.  2003년 장로로 장립된 김 장로는 15년 동안 여러 위원회와 기관에서 봉사해왔으며, 부천지방 장로회장 등을 지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이인섭 씨가 신임 장로로 장립됐다. 이 장로는 1998년 지산교회에 등록한 후 성가대원과 교회학교 교사, 남전도회장 등으로 섬기며 성실하게 신앙의 본을 보여왔다. 그는  현재 한국환경공단에서 일하고 있다. 이 장로는 “신앙의 모범을 보이면서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엄숙히 서약하고 직분을 받았다. 

또한 김미숙 김은자 박연숙 박현연 심죽희 윤교순 윤혜성 이현희 씨 등 8명이 권사로 취임했으며, 오원선 최정철 씨가 집사 안수를 받고 헌신을 다짐했다.

축하의 순서에서는 전 지방회장 이원영 목사(원종제일교회) 이선학 목사(주사랑교회)가 축사와 권면을 했으며, 김영모 목사(지산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이번 임직예식은 정재학 목사 부임 후 3번째 열린 임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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