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문·안희환 목사 강연

홀리위크 제8회 대회가 오는 11월 6일 광주에서 시작해 7일 부산, 8일 대구, 9일 대전, 10일 서울에서 열린다.

홀리위크는 일주일간 모든 세대 모든 교회가 함께 모여 기도함으로 이 땅의 부흥을 경험하고자 하는 집회이다. 이번 집회는 우리 교단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와 김낙문 목사(충일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

안 목사는 “소수의 청년 기도 모임이 전국 규모의 홀리위크로 발전한 데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하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