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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 구역지도자 교육
리더십 함양…구역성장 모색
[691호] 2009년 02월 07일 (토) 00:00:00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서울중앙지방회(회장 전현석 목사)는 지난 1월 20일 서울 장충단교회에서 구역지도자 교육을 열어 리더십 함양 및 구역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지방회 교육원(원장 류용성 목사)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지방회 산하 개 교회의 교구장, 구역강사, 구역장, 부구역장, 구역권찰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역지도자의 리더십’을 강연한 박순영 목사는 법궤를 메고 벳세메스를 향해 갔던 소처럼 느리지만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박 목사는 또 “하나님 나라의 멍에, 제자의 멍에를 매면 쉼이 있다”면서 복음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여 주님께 칭찬받는 종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구역관리(섬김)’에 대해 강연한 호기성 목사는 “초대교회의 사도와 집사들이 섬기듯 성도들을 섬기라”며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써 올바른 신앙과 지혜로운 덕을 겸비하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구역목회’를 강연한 이형로 목사는 “구역의 본질은 교회 안과 밖의 작은교회”라며 “구역모임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성도들의 신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가장 좋은 구역모임의 요소로 ‘환영’ ‘경배’ ‘말씀’ ‘사역’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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