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총회, 교회개척과 병원선교 등 주요 사업 확정

 
서울서지방 남전도회연합회는 지난 2월 1일 은평교회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갖고 새 회장에 유춘 장로(은평교회․사진)를 선임하는 신년도 주요 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서울서지방 남전도회는 교회개척 및 지원과 병원선교,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확정했으며, 역촌교회 남전도회와 김정열 집사(증가교회)가 모범 지회와 전도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임원선거에서는 은평교회 유춘 장로가 신임회장에 선임되었다. 유 장로는 "서울서지방 남전도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다음은 임원명단

회장/유춘 장로(은평), 부회장/김성재 장로(세현) 이국희 장로(역촌) 황인섭 장로(아현), 총무/한우근 안수집사(홍은), 부총무/신자룡 장로(풍동) 이상만 집사(북아현) 김진호 안수집사(은평) 임승우 집사(아현) 김동길 안수집사(홍은) 차영찬 집사(증가) 김범수 집사(세현), 서기/김재성 집사(은평), 부서기/유승철 집사(역촌), 회계/박철준 안수집사(일산), 부회계/박옥식 집사(아현), 감사/이창육 안수집사(영태) 김희즙 안수집사(남북).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