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회교회성장연구회는 지난 3월 2일 연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에 활천사 사장 정경환 목사(서울남부교회·사진)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정 목사는 “겸손의 리더십으로 연구회를 섬기겠다”며 “무엇보다도 성결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선한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인사했다. 정 목사의 임기는 2년이다.

다음은 임원 명단.
회장/정경환 목사(서울남부교회), 부회장/백병돈 목사(신일교회), 상임총무/홍승완 목사(성심교회), 서기/이대영 목사(선교교회), 회계/박중관 목사(서울백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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