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조영제 권사 선출

서울강남지방 권사회는 지난 1월 19일 제24회 정기총회를 은천교회에서 열고 조영제 권사(은천교회·사진)를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조영제 권사는 “그동안 권사회에 참여하지 못한 교회들도 올해는 참여할 수 있도록 연락하고 격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회장/이은실(삼성제일교회) 김정자(삼성제일교회), 총무/이복희(봉일교회), 서기/박정(한우리교회), 회계/윤명숙(한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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