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서울북지방 남전도회연합회는 지난 1월 8일 수유리교회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이기륭 장로(수유리교회·사진)를 선출했다.

새 회장 이기륭 장로는 “남전도회연합회 회원들의 화합과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직전회장 권오석 안수집사의 사회로 전 회장 라동하 장로의 기도, 개회선언,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회계와 감사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이기륭 장로의 사회로 전 회장 정양섭 장로(길갈교회)의 기도, 임응순 목사(수유리교회)의 설교,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최형진 장로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회장/이기륭 장로(수유리), 부회장/김봉래 장로(성암중앙) 설문석 장로(월광) 이창희 장로(도봉), 총무/유승권 장로(삼성), 부총무/박순기 장로(삼성), 서기/이인석 장로(본), 회계/김태원 집사(수유리), 감사/이영욱 장로(본) 배형승 안수집사(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