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발전기금

소양제일교회(이주호 목사)는 지난 11월 17일 서울신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노세영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이주호 목사는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목회자 양성에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학교를 위해 기금전달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세영 총장은 “서울신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학교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소양제일교회는 2005년 생활관 침대교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2013년부터 최근까지 매달 후원금을 전달하며 학교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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