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교사로서의 간증 나눔도
임미정 씨는 1985년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기도’라는 찬양으로 데뷔한 후 ‘찬양하는 사람들’로 활동하며 ‘그 사랑’, ‘얼마나 아프실까’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1993년부터는 일본선교사로도 활동하며 한일 양국간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문의:02)376-8293
김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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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정 씨는 1985년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기도’라는 찬양으로 데뷔한 후 ‘찬양하는 사람들’로 활동하며 ‘그 사랑’, ‘얼마나 아프실까’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1993년부터는 일본선교사로도 활동하며 한일 양국간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문의:02)376-8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