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8일 열린다

패스브레이킹 연구소(소장 김석년 목사)는 오는 7월 6∼8일 서초교회와 프로비스타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주제는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한 목회’이며 김석년 목사를 비롯해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김기홍 목사(아름다운교회) 이화연 목사(함께하는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 

워크숍은 첫날 오전 11시 첫 강연이 시작되며 셋째 날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참가회비는 부부 2만 원이며 작은 교회 목회자 부부 5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www.seocho.or.kr, 02)59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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