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 실촌수양관서
강사 신일수 목사 · 간증 코니디언 배영만

전국권사회(회장 정금옥 권사)는 오는 9월 29일 경기도 광주 실촌수양관에서 제21회 수련회를 개최한다.

‘풀리리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에는 할렐루야교회 신일수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코미디언 배영만 전도사가 특별간증을 맡았다. 개회예배는 오후 3시에 열리며 회비는 1인당 2만원이다. 문의:011-856-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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