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신학교 강연 등 논의

중화복음신학교 후원이사회(이사장 노영근 목사)는 지난 1월 10∼11일 계룡스파텔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선교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현지 신학교 강의 사역의 기간을 4∼5월로 정하고 이사중에서 5명의 강사를 선정했다. 맡기로 했다. 또 후원이사회 하계수련회를 오는 8월 29일∼9월 3일에 개최하기로 했으며 장소는 노영근·이흥식 목사에게 위임했다.

후원이사회는 또 현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에게 신학교 사역보고를 요청하기로 했으며 정기총회는 오는 5월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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