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주도로 진행, 남북화해 기원 ▲ 애기봉 성탄 트리가 7년 만에 빛을 내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2월 21일 애기봉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고 애기봉 성탄트리에 불을 켰다. 애기봉 성탄 트리는 내년 1월까지 남쪽하늘은 물론 북한군의 초소와 마을도 환하게 비추게 된다.이날 점등식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김문수 경기지사, 한나라당 나경원 차명진 의원, 이호연 해병 2사단장 등이 참석해 7년만의 애기봉 성탄점등을 축하했으며, 참석자들은 경색된 남북관계가 풀어질 수 있기를 기도했다. 문혜성 기자 kehcnew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양촌비전교회가 캄보디아 간 까닭은 (기독시론1402)박영식 교수의 징계 건에 관하여 “목포에 3040 부모들의 낙원이 섭니다” “박영식 교수 ‘유신진화론’은 교단 신학 위배” 총회장 단독후보 류승동 목사 부총회장은 ‘3파전’ 제26회 성결목회자 탁구대회 미주성결교회 신임 총회장 조승수 목사 선임 양촌비전교회가 캄보디아 간 까닭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관광명소 가평에 스며든 ‘이단 주의’ (사설1403) 무종교인, 어떻게 전도하나? (기고1403) 헌법 무시한 ‘기타토의 중 헌법개정 발의’ (기고1403) 성경의 창조론이 과학적인 이유 대혼돈의 시대일수록 ‘오직 하나님’
▲ 애기봉 성탄 트리가 7년 만에 빛을 내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12월 21일 애기봉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고 애기봉 성탄트리에 불을 켰다. 애기봉 성탄 트리는 내년 1월까지 남쪽하늘은 물론 북한군의 초소와 마을도 환하게 비추게 된다.이날 점등식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김문수 경기지사, 한나라당 나경원 차명진 의원, 이호연 해병 2사단장 등이 참석해 7년만의 애기봉 성탄점등을 축하했으며, 참석자들은 경색된 남북관계가 풀어질 수 있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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