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사 기타리스트 함춘호

기독교문화 단체인 사단법인 와플(대표 김요한)의 전문 세미나 강좌인 와플 베이스캠프가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반에 토즈 신촌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와플 베이스캠프는 목회자 및 크리스천 리더,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로,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인들을 초청해 다양한 세계관과 방향을 들어보며 문화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 씨가 주강사로 나서 현대 기독교음악과 기독음악인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과 기독교음악의 방향, 예배에서의 음악구성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제 1, 2강의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회비는 만원이다. 문의:02)3144-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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