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하정완/161쪽/9,000원> 코로나19 창궐 사태를 기점으로 전 세계 전염병의 역사를 돌아보며 절망 속에서도 회개운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위로를 전한다. 저자 하정완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회개운동이 사라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회개만이 교회를 다시 일으킬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한다.
    
△직장인을 위한 콜링스토리
<원용일/288쪽/1만 3,000원> “직업은 곧 소명이며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다.” 책은 어떤 소명을 가지고 일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질문한다. 특히 소명에 관한 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인지를 물으며 일터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친구를 위한 복음
<서창희/199쪽/1만 2,000원> 복음을 모르는 주변 지인들에게 종교로 거창하게 포장된 기독교가 아닌 따뜻한 예수의 사랑을 전하자고 말하는 책 「친구를 위한 복음」. 저자는 삶에서 마주한 인생의 질문 앞에 방황하는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열어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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