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전문인선교사 시대 특집 수록
후원회장 구자영 목사 인터뷰

활천 3월호에는 '평신도 전문인선교사시대를 열어라' 특집이 수록됐다. 이번 특집에는 오엠에프 한국대표를 역임했던 손창남 교수, 알바니아 최조영 선교사, 캄보디아 황성연 선교사, 선교사훈련원 황규영 원감이 글을 썼다.

이사람 코너에는 청주신흥교회 배창식 장로가 소개됐다. 공군사관생도 교육총책임자, 작전사령부 사령관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주 항공고 교장으로 섬기고 있는 배 장로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 새롭게 활천사후원회장으로 선출된 구자영 목사(안성교회)의 인터뷰와 광주제일교회의 이야기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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