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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00년, 다음세대 양육에 집중
올해 교육관 신축 추진, ‘인재의 요람 될 것’
[1105호] 2017년 09월 20일 (수) 15:40:35 김가은 기자 ggk2046@gmail.com
   

안성교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당장 교회의 부흥을 위해 5개년 3차 부흥계획을 세웠다.

1차(2014~2018년)는 ‘전도’, 2차(2019~2023년)는 ‘교육’, 3차(2024~2028년)는 ‘가정’ 사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영적부흥으로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책임지고 가정에 행복을 주는 교회가 되겠다는 포부다.

내년까지 진행되는 1차 전도운동은 ‘안성 시민 20만 명의 10%를 복음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말씀대행진, 전도대행진과 기도대행진을 벌이고 있다. 말씀과 기도 부흥을 통해 결국 영혼 추수의 결실을 거두겠다는 전략이다.

교회는 또 다음세대 양육을 새로운 100년의 비전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관 건축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관은 연면적 1,444.83㎡(437.06평)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될 계획이다. 교육관 기공식은 오는 10월 1일 열린다. 100주년 새 일꾼과 교육터전을 세워 새로운 100년의 시대를 활짝 연다는 의미가 있다.

교육사역은 쉐마교육을 기초로 진행하며, 100주년 기념 교육관을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쉐마교육은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성경말씀에 근거를 둔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유대인식 교육방법이다. 2024년부터 시행될 3차 가정 사역 단계에서는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과 이혼 등으로 무너져가는 가정을 일으키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이외에 특별한 100주년 사업이 없는 것도 오직 교육관 건립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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