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진흥원 전문사역자 워크숍

교회진흥원(원장 김영철 목사)이 지난 7월 16~18일 22사단 복지재단에서 전문사역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교회진흥원은 하반기 사역 계획도 점검했다. 현재 교회진흥원의 파송사역은 2015년 상반기까지 결정된 상태이며 특히 하반기에는 제주연합을 시작으로 12개 교회에서 사역을 벌이며 광주청지기교회에서는 파송사역 2단계인 양육 프로그램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부산서지방회, 전남지방회에서 지역코칭세미나를 개최하고  파송사역 1단계를 수료한 평신도와 담임 목회자 대상으로 ‘TM 연합 세미나’를 8월 중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오는 9월 29~30일 제3회 네트워크 코치 총무 워크숍, 오는 11월 ‘네트워크 콘퍼런스’를 진행하며, 총무단 협의회 모임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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