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지방(지방회장 권오균 목사)는 지난 6월 22일 부평제일교회에서 6·25상기 64주년 구국기도회를 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인천동지방 남전도연합회(회장 박창병 장로) 주최로 열린 구국기도회는 박창병 장로의 사회, 평신도부장 김선택 목사의 기도, 박명수 교수(서울신대)의 ‘6·25전쟁과 한국교회’란 제목의 설교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김종웅 목사(부평제일교회) 차주혁 목사(태광교회) 구본흥 목사(부평성산교회)가 ‘나라와 민족, 교단과 지방회, 각 지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대표 기도했다.

이어 남전도연합회 총무 문창근 장로의 강령제창 후 지방회장 권오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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