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철·김선권 교수 발제

한국개혁신학회(회장 김영선 박사)는 오는 4월 5일 신반포중앙교회(김성봉 목사)에서 제108차 정기학술발표회를 연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조현철(연세대) 김선권(호남신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각각 ‘그리스도 죽음에 관한 대속적 이해가 가지는 신인식의 문제·믿음에 대한 인식과 경험의 한계성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깔뱅이 말하는 잘 정돈된 삶’을 제목으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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