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업 미니스트리 목요찬양 모임 시작

대전 및 중부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필업미니스트리의 목요찬양 모임이 시작됐다.

필업미니스트리(대표 김대경 목사)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주신아트홀에서 ‘필업 목요찬양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전 연세중앙교회 그로리아 선교단 리더 김대경 대표를 중심으로 남성 보컬 그룹 V.O.S 리더 출신인 가수 박지헌, 찬양사역자 하니, 극동방송 복음성가대회 금상 수상자 박찬미, 전 어노인팅 드러머 박준용, CCD팀 D-Angel 등 20여명의 단원들이 한 마음으로 모임을 이끌고 있다.

문화가 발달된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독문화가 열악한 대전에서 펼쳐지는 찬양 집회이기에 지역 청년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010-3424-1144 http://cafe.naver.com/thefill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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