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김태건 장로 선임

중부지역 남전도회협의회가 지난 3월 30일 안성교회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태건 장로(안성교회·사진)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중부지역 남전도회는 지난 회기 동안 임원회비와 체육 대회 등 친교활동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8개 지방회에서 추천받은 8개 교회에 선교비를 전달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회장/김태건 장로(안성), 부회장/함선호 장로(원주) 박광섭 장로(여주) 이경우 안수집사(세한) 최승득 장로(신흥) 박종화 장로(수원중앙) 이상형 장로(성덕), 총무/김동구 장로(온누리), 서기/정도명 집사(후포), 부서기/노정범 장로(행복한), 회계/허송 장로(성산), 부회계/허남헌 장로(소양), 감사/김갑중 장로(영통) 이한주 장로(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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