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마마츠서11월 12~16일
선교 현황 보고, 신일수 목사 세미나도

일본선교후원이사회(이사장 이종래 목사)는 지난 10월 15일 경주중부교회에서 임원회를 갖고 일본선교협의회 수련회 준비상황을 재점검 했다.

일본선교후원회는 오는 11월 12일~16일 일본 하마마츠에서 일본선교협의회 수련회를 열기로 했으며, 후원이사회 부부동반으로 22명과 일본 선교사 등 20명 등 총 42명이 참석키로 했다.

첫날은 개회예배와 참석자 소개 및 사역현황 보고 등으로 진행하며, 둘쨋날 세미나는 신일수 목사(할렐루야교회)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하기로 했다.

수요일에는 이사들이 하마마츠 은혜차펠교회(권윤일 선교사)와 오카자끼교회(허광섭 목사)를 방문해 예배하기 했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