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정국희 권사 선출 

부산동지방 권사회는 지난 3월 14일 예동교회(강기성 목사)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정국희 권사(예동교회)를 선출했다.

    회장 정국희 권사(예동교회)

신임 회장 정국희 권사는 “지방회 화합과 발전, 권사들의 친목과 영성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직전회장 김영희 권사의 사회로 전 회장 김정애 권사의 기도, 윤덕희 권사의 성경봉독, 지방회 부회장 동현국 목사의 설교, 지방회 평신도부장 송형섭 목사의 격려사, 강기성 목사(예동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회장/정국희(예동), 직전회장/김영희(온천중앙), 부회장/김수남(부산) 조영미(온천중앙), 총무/박춘옥(영광), 부총무/서교선(한누리), 서기/강정희(예동), 부서기/백현숙(하늘정원), 회계/김복남(부경), 부회계/조을숙(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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