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회장 윤광훈 목사 선출

 워싱턴지방회는 지난 2월 5~6일 하비스터스성결교회에서 제47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신임 지방회장에 윤광훈 목사(워싱턴한인성결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워싱턴지방회는 대의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안건이나 논란 없이 각종 보고와 임원 선거와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임원선거는 모든 임원이 단독으로 출마한 가운데 신임 지방회장에 윤광훈 목사, 부회장에  김위만 목사(워싱턴감사교회)를 선임했으며, 서기에 조충현 목사(하비스터스성결교회), 회계에 이귀라 목사(인터내셔널사랑교회), 부회계에 최시영 목사(워싱턴 선한목자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1박 2일 동안 열린 정기지방회에서는 첫날 오후 회무를 마친 이후 대의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지방회장/윤광훈 목사(워싱턴 한인성결), 부회장/김위만 목사(워싱턴 감사), 서기/조충현 목사(하비스터스), 회계/이귀라 목사(인터내셔널 사랑), 부회계/최시영 목사(워싱턴 선한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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