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서교선 권사 선출

부산동지방 여전도회는 지난 1월 21일 한누리교회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서교선 권사(한누리교회 · 사진)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 서교선 권사는 “지교회 및 지방회 발전과 부흥, 회원들의 화합과 친교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했다.  

개회예배는 조을숙 권사의 사회로 전 회장 김복남 권사의 기도, 황외석 목사(한누리교회)의 설교와 축도, 지방회 평신도부장 공봉권 목사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회장/서교선 권사(한누리), 직전회장/조을숙 권사(영광), 부회장/신현숙 권사(부산백합), 총무/배미란 권사(한누리), 서기/문선경 권사(예동), 부서기/이명희 권사(미래존), 회계/임미경 집사(부산), 부회계/이연희 권사(한누리), 감사/장옥임 집사(하늘정원) 김복남 권사(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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