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오윤임 권사 선출

서울강남지방 권사회는  1월 18일 서초교회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으로 오윤임 권사(서초교회  · 사진)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 오윤임 권사는 “오직예수 오직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되는 권사회로 이끌겠다”고 인사했다.

예배는 정정임 권사의 사회, 전회장 김영희 권사의 기도, 장혜순 권사의 성경봉독, 임원단의 특송, 지방회장 안성일 목사의 설교와 전회장 이복희 권사의 헌금기도, 전국권사회장 홍필현 권사의 격려사, 최재성 목사(서초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회장/오윤임(서초), 직전회장/정정임(삼성제일), 부회장/황옥신(강남) 서혜경(서초), 총무/김명수(충무), 회계/김순옥(충무), 감사/이복희(봉일) 김영희(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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