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인 권장수 장로, 최정희 권사 등

 

▲ 권장수 장로
▲ 최정희 권사
성결인 권장수 장로(에덴교회)와 최정희 권사(안성교회)가 한국크리스찬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권장수 장로와 최정희 권사는 활천문학 회원으로 활동하며 시 집필에 관심을 가졌으며, 이번에 한국크리스찬문학상 시 부문에 출품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권장수 장로는 탄생 등 4편을, 최정희 권사는 연가 등 5편을 출품했으며,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광주에서 열릴 계획이다.

한편, 계간 한국크리스찬문학 편집장에 김수영 권사(제자교회)가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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