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김동환 장로 선출

강원지방 남전도회연합회는 지난 1월 6일 양문교회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동환 장로(양문교회)를 선출했다.

          김동환 장로(양문교회)

이날 총회는 직전회장 신재희 장로의 사회로 사업 및 경과보고, 감사보고 등을 마치고 신임원을 선출해 회장 김동환 장로 등 신임원을 구성했다.

개회예배는 김동환 장로의 사회로 총무 김찬회 장로의 강령제창, 전 회장 이대중 장로의 기도, 최종태 장로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이명주 목사의 설교, 장익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또 국가와 민족, 교회와 남전도회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고문 김정태 장로와 함선호 장로가 기도했다.

회장/김동환 장로(양문), 직전회장/신재희 장로(태장), 부회장/박갑수 장로(중앙) 김찬회 장로(중앙), 총무/최종태 장로(안흥), 서기/박명기 안수집사(홍천), 부서기/이종성 장로(중앙), 회계/장인환 안수집사(횡성), 부회계/남궁원 장로(가현), 협동총무/한상만 장로(원주) 양재현 장로(제일) 김영현 장로(수백) 민성기 장로(귀래) 신완섭 안수집사(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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