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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의 나사로 살리셨듯, 주님이 살리신 교회

  • 기자명 전남 목포=김준수
  • 호수 1389
  • 입력 2024.01.03 11:51
  • 수정 2024.01.03 16:5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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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선 2024-01-09 15:37:57
목사님께서는 발목골절로 걸을수 없는상황에서 퉁퉁부은 다리를 부여잡고 불철주야 눈물로 기도하고 성도님들은 화재현장에서 텐트치며 퇴근후 기도하고 끝나고 내려오면 온몸은 잿더미로 뒤덮여있고 얼굴은 눈물.콧물로 번벅이 되어 시커멓게 되서 꾸질꾸질한 모습들 ....그 모습또한 지금생각하면 너무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은 베다니교회 목사님. 성도님들의 기도를 통해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기적의 하나님 ! 능력의 하나님 ! 멋쟁이 하나님이십니다.
제일베다니교회를 통해서 24년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목사님. 장로님.성도님들 정말 수고많으셨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은하 2024-01-06 22:54:58
너무나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왜 ? 교회가 불이 나느냐? 세상 사람들의 소리가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제일베다니 교회를 통해서 살아계심을 , 기적의의 하나님 ,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여 주셨습니다.
본 성전에서 다시 예배드리게된 11월 넷째주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역시 하나님은 멋쟁이 하나님이십니다.
목사님 , 장로님, 우리성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석현 2024-01-06 05:53:39
할렐루야!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제일베다니교회 를 통해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능력의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한유진 2024-01-04 19:20:54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7-10)

23년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늘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 우리 모든 성도님들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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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희 2024-01-04 17:08:42
너무나 귀하군요. 이 소식 들었을 때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교단 총회에서는 단 한 통화의 전화도 일절 도움도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전남 중앙 지방회 작은 교회들이 자기 교회 일처럼 십시일반 모금하고 와서 모 교회에서는 당장 예배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면 주일에 소예배실이라도 내어주겠다고 하셨더군요. 총회가 참 많이 바쁜가 봅니다. 전화 한통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군요. 총 회장님 교회에서 소정의 화제 지원금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총회에서 교단의 교회들에게 이 소식을 알리고 서로 기도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나누었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다들 바쁘시겠죠. 여전히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죠. 그러나 여전히 참으로 안타깝더라구요. 여기 성도들은 총회에 너무나도 큰 실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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