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연 공동집필 묵상집 출간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임석웅 목사)가 공동집필한 2023년 대림절 묵상집 『새로운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출간됐다.

2023년 대림절 묵상집은 대림절과 주현절을 준비하는 36일간의 여정을 담고 있다. 

묵상집 집필은 우리교단과 예성, 나성 등 3개 교단 목회자가 참여했으며 대표회장 임석웅 목사의 초대의 글, 예성 총회장 조일구 목사의 성탄메시지, 나사렛 총회감독 윤문기 목사의 축시 등을 수록했다. 

대표회장 임성웅 목사는 “한성연이 출간한 대림절 묵상집을 통해 신앙의 성숙과 성장, 갱신과 변화의 시간을 갖고, 대림절과 주현절을 준비하는 36일 동안 마음에 성령님의 역사가 함께 하여서 그 어느 때보다도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성탄절과 주현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권당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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