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단의 든든한 지도자 되길”

아틀란타 벧엘교회(이혜진 목사)가 지난 5월 10일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에 장학금 1만 달러(1,300여만 원)를 전달했다.

이날 이혜진 목사는 “서울신대 학생들이 하나님 말씀을 배우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지도자들과 사역자들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의 때에 하나님과 친밀해져서, 성결교단의 든든한 지도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신대와 학생들이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기를 아틀란타 벧엘교회가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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