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김영희 권사 선출 

부산동지방 권사회는 지난 3월 21일 온천중앙교회(정민조 목사)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영희 권사(온천중앙교회)를 선출했다.

    김영희 권사(온천중앙교회)

김영희 권사는 “지방회 화합과 발전, 권사들의 친목과 영성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김정애 권사의 사회로 전 회장 마건숙 권사의 기도, 윤덕희 권사의 성경봉독, 지방회 부회장 박동준 목사의 설교, 지방회 평신도부장 공봉권 목사의 격려사, 정민조 목사(온천중앙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회장/김영희(온천중앙), 직전회장/김정애(기쁨의샘), 부회장/정국희(예동) 김수남(부산), 총무/강순옥(온천중앙), 부총무/임부영(부산백합), 서기/윤덕희(예동), 부서기/서교선(한누리), 회계/조영미(온천중앙), 부회계/박춘옥(영광).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