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조을숙 권사 선출

부산동지방 여전도회는 지난 1월 15일 영광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조을숙 권사(영광교회 ·사진)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 조을숙 권사는  지교회 및 지방회 발전과 부흥, 회원들의 화합과 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회장/조을숙 권사(영광), 직전회장/김복남 권사(부경), 부회장/서교선 권사(한누리) 이종현 권사(하늘정원), 총무/신현숙 권사(부산백합), 서기/문선경 권사(예동), 부서기/정순옥 권사(영광), 회계/임미경 권사(부산), 부회계/배미란 집사(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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