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정정임 권사 선출

서울강남지방 권사회는 지난 1월 12일 삼성제일교회(윤성원 목사)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정정임 권사(삼성제일교회·사진)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 정정임 권사는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가리다라는 믿음으로 겸손히 섬기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권사회가 되도록 협력하여 일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배는 김연옥 권사의 사회, 전회장 김정자 권사의 기도, 임원단의 특송, 지방회장 전용진 목사의 설교와 전총회장 윤성원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회장/정정임(삼성제일), 직전회장/김연옥(한우리), 부회장/서혜경(서초), 총무/오윤임(서초), 서기/장혜순(광석), 부서기/김명수(충무), 회계/정미라(서초), 부회계/황옥신(강남), 감사/김정자(삼성제일) 이복희(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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