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11월 20~23일 2022 새생명축제를 열고 말씀과 기도로 새벽을 깨우며 2,001명의 영적 결실을 맺었다.

이번 축제에는 강사로 최홍준 목사, 이동원 목사, 장경동 목사, 오정현 목사, 강명옥 전도사가 나서 영적인 도전과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올해 3만9,311명의 태신자를 품으며 온 교회가 ‘회복을 넘어 생명의 부흥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결같은 구원의 열정으로 전력해 왔으며 그 결과 2,001명의 결신 열매를 얻었다.  

오정현 목사는 “영혼 구원의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생명의 공동체가 함께 올려드리는 살아있는 예배에 참석하시어 예수님이 주신 평안과 기쁨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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