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박상종 목사
우수상 2편, 장려상 7편
총 10편 당선작 선정
시상식 21일 아만티호텔에서
본교회(조영진 목사)와 함께하는 제4회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 심사 결과 총 10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박상종 목사(방주교회)의 『부활』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김일환 전도사(우리가본교회)의 『서시(2019)』와 윤영욱 목사(다선교회)의 『시골 목사는 오늘도 꿈을 꾼다』2편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김성한 목사(임마누엘교회)의『작은 교회에서 좋은 교회로』, 이택규 목사(새하늘교회)의『칭찬받는 교회가 되는 길』, 김상현 목사(사랑과권능교회)의『주님,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배재원 목사(늘푸른교회)의『주인공은 바로?』, 김은식 목사(감화교회)의『작은 예수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철우 목사(한라교회)의『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총이었습니다』, 현찬홍 목사(새움교회)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등 7편이 수상하게 되었다.
목회 수기 시상식은 오는 7월 21일 오후 3시 서울 홍대입구(서교동) 아만티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