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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
<진유철 저/CLC/140쪽/7,000원>

노아는 죄악으로 가득 찬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을 경험한다. 팬데믹 이후의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노아가 보여준 믿음과 순종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는 삶을 소망하게 한다.

△ 욥, 까닭을 묻다
<김기현 저/두란노/324쪽/17,000원>

욥기 1장부터 42장까지 욥이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되는 과정을 자신의 경험을 연결시켜서 성경은 물론, 신학과 인문학을 더해 풀어나간다

△ 그리스도인의 재정 원칙
<크래그힐 외 저/예수전도단/320쪽/15,000원>

하나님 나라의 올바른 관점대로 살기 위해서 돈에 대해 배울 때 재정을 충성되게 환리할 수 있다. 저자는 하나님 나라의 재정 원칙을 우리 삶에서 어떻게 적용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제안한다. 

△ 신앙의 사계절
<이정환 저/쿰란/256쪽/12,000원>

성경의 인물 이야기에 저자의 간증을 함께 엮었다. 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 신자들이 일상의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안내해 준다.